국가대표선수 선흥민 유니폼을 찢는 영상이 확산 되고 있다.
지난 23년 11월 21일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예선 축구경기에서 중국은 한국에게 3:0으로 패배했다. 이후 중국인들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유니폼에 한자로 적힌 이름은 중국어로 손흥민이라 적고 유니폼을 훼손시키고 쓰레기통에 넣었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중화민족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민족이라는 자긍심으로 자기 최면으로 살아가는 중국인들.
손흥민 유니폼 훼손한 비매너 행동을 하면서 어떻게 세계인들이 중국을 인정하고 우러러봐주기를 바라는지 알 수 없다.
시야를 방해하기 위해서 레이저로 눈을 가리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했는데, 이렇게 이기면 기분이 좋을까?
공자, 장자, 노자를 배출한 나라가 맞는지 의심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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