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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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 CG, 비브스튜디오스에서 맡았습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흥화진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40만 거란군과 3000명의 고려군 간의 대규모 충돌을 선보였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하는 가상 프로덕션 기술 기업인 비브스튜디오스는 몬스터유니온과 협업하여 제작한 대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이 전투를 다루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흥화진 전투’는 1010년, 40만 거란군이 고려를 침략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 야율융서와 마주한 흥화진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전투를 다룹니다. 지난 주말 방송된 <고려거란전쟁> 5회와 6회에서는 40만 거란군과 소수의 3000명 고려군 간의 대치와 전투가 양규라는 영웅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 ‘흥화진 전투’에서는 비브스튜디오스가 다양한 시각 특수 효과(VFX)와 컴퓨터 그래픽(CG)을 활용하여 장엄한 전투 장면을 현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높은 리얼리티의 3D 불덩이 CG를 사용하여 거란군이 날리는 대규모 불덩이의 폭발과 성벽의 붕괴, 마을의 화재 등을 세심하게 구현하여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빛의 전투’로 강조된 흥화진 전투에서 규모감 있는 장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CG 작업을 펼쳤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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